1. 일본에 후지와라 신야가 있다면 우리나라에는 윤여일이 있다고 자랑하고 싶다.
2. 알랭 드 보통의 '여행의 기술' 과 비교할만한 책이다.
3. 여행에 관한 저자의 철학은 독자들에게 <여행자가 되는 법>을 가르쳐 주는데 부족함이 없다.
4. 다만 곳곳에서 발견되는 사회문제에 대한 저자의 고민은 일부 독자들에게 불편할 수도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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