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1. 하드커버에 어울리는 고급스러운 그림과 사진으로 가득하다.
2. 세계의 신화에 대해 컨셉별로 설명을 하려는 시도는 좋았다.
3. 하지만 활자가 너무 적고, 내용이 깊지 않아 안타깝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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