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1. 탈북자가 쓴 북한에 관한 책중에서 가장 현실적인 책이다. 중립적인 시선도 돋보인다.
2. 하지만 블로그에 쓴 내용을 정리한 책이다 보니, 책 전체의 논지가 하나로 뭉쳐지지 않는다.
3. 참고로 작가는 동아일보 소속 기자이다. 작가가 주장하는 <통일을 방해하는 세력>이 동아일보라는 것을 작가는 알고 있을까?
'책 이야기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원더박스 (0) | 2013.09.12 |
---|---|
그녀들은 자유로운 영혼을 사랑했다 (0) | 2013.08.22 |
영국인 이야기 (0) | 2013.08.17 |
문학의 숲을 거닐다 (0) | 2013.08.09 |
명작을 읽을 권리 (0) | 2013.08.06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