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1. 올리버 트위스트로 작가인 찰스 디킨스의 영국에 관한 역사책이다. 곳곳에서 영국을 사랑하는 작가의 마음을 엿볼 수 있다.
2. 청소년을 위한 책인만큼 이해하기 쉬운 문체와 간략한 내용이 특징이다. 참고로 간략해서 640 페이지 정도다.
3. 다만 번역 과정에서 틀린 맞춤법이 몇 군데 있어서 가슴이 아프다.
4. 영국의 역사에 대해 2~3일 내에 배우고 싶다면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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