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1. 작가가 서문에 밝혔듯이, 책에서 소개된 다양한 문학 작품에 손을 뻗치게 하는 힘이 있는 책이다.
2. 신문 칼럼에 연재된 내용이다 보니, 글의 길이가 짧은 것이 다소 흠이다.
3. 자신의 장애를 글 맛나게 풀어놓는 작가의 재능에 감탄 할 만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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