요약
1. 소설, 영화 등의 다양한 작품들의 콜라보가 맛깔나는 책이다.
2. 이런 류의 책은 좀 더 두꺼워야 만족감이 묻어날텐데.
3. 마지막에 가면 필자의 글빨이 좀 떨어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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